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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랩, 홈페이지 개편...주요 분야 페이지 신규 개설

사건별 절차·비용·대응 흐름 중심 30페이지 구성

2026-05-28 09:00:00

[사진 설명: (사진=렉스랩)]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설명: (사진=렉스랩)]
[로이슈 진가영 기자] 법률 정보 플랫폼 렉스랩이 형사, 사이버범죄, 부동산 분쟁 등 주요 분야의 페이지를 신규 개설하고 정보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AI 리드 생성 플랫폼 옵티스랩의 자회사인 렉스랩은 사건 유형별 절차, 예상 비용, 대응 흐름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정보 접근성을 수정했다.

이번 개편은 세분화되는 이용자의 검색 패턴을 반영해 진행됐다. 이용자가 사건 유형별 세부 절차, 비용, 대응 순서, 유의사항을 유기적으로 탐색함에 따라, 플랫폼 내 분야별 허브 페이지와 세부 사건 페이지를 연계하는 구조로 재정비했다.

렉스랩은 형사, 이혼·가사, 부동산 분쟁, 개인회생 등 주요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페이지 규모의 정보 구조를 구축했다. 각 분야는 대분류인 허브 페이지를 중심으로 사건 유형별 하위 상세 페이지가 연결되는 구조다.

새로 개설된 세부 페이지는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 디지털 성범죄, 매매계약 분쟁, 임대차, 명도소송, 상속 사건, 학교폭력 등 8개 영역이다. 기존의 이혼·가사 및 부동산 분쟁 허브 페이지도 파생 사건 영역을 포괄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재정리했다.

콘텐츠 운영 측면에서는 관련 표현 기준을 반영했다. 렉스랩은 표시광고법과 변호사법상 규정된 광고 및 표현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단정적 홍보성 문구를 제외하고, 객관적 안내 중심의 문장으로 전체 콘텐츠를 정비했다. 표시광고법(공정거래위원회 소관)과 변호사법(법무부 소관)의 각 규정 체계에 맞춘 가이드라인 검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정확한 법조문 인용을 위해 검증 작업을 실시하고 이를 본문 텍스트와 구조화 데이터에 반영했다. 이는 검색엔진과 생성형 AI 검색 에이전트가 페이지의 내용을 오인 없이 이해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표준화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향후 렉스랩은 사건 유형별 FAQ와 상세 비교표를 기반으로 정보를 확장하는 한편, 모회사인 옵티스랩 본 사이트와 연계된 법률 정보 구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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