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작품은 덱스터픽쳐스가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드라마다. 회사는 그동안 영화와 OTT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지연이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박서함이 소꿉친구이자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특히 라쿠텐 비키가 단순 판권 확보를 넘어 직접 투자와 제작에 참여한 첫 한국 드라마 프로젝트라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라쿠텐 비키는 미주와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K-드라마 팬층을 확대해 왔다.
덱스터픽쳐스는 일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과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해외 유통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과 제작사가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방송 플랫폼 협의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