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는 대구는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초과(22.6%, 전국 평균 21.2%, 7대광역시 평균 21%)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이달식 사무처장·도대옥 노인자원봉사센터장 등에게 대구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구경찰청과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는 2015년에 어르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현재까지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어르신의 안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교통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교통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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