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최승애 작가의 ‘몽유도원도21C’다.
병원 측은 해당 작품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만택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우로, 현재 포에버그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과학도서관 건립기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 역시 많은 사람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에 전시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예술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줄 수 있다”며 “기증 작품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택 대표는 “작품이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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