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수학자지원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개인 연구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 5년간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김환기 교수는 ‘코리안디아스포라문학에 재현된 한국 근현대사의 변곡점’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러시아·중앙아시아와 중국, 일본, 미국, 중남미, 독일 등 해외 한인사회의 문학과 기록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변화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국대는 김 교수가 한국일본학회 회장과 문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일본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재 인문한국3.0(HK3.0)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환기 교수는 “해외 한인사회의 문학과 기록은 한국 근현대사의 경험과 기억을 세계적 차원에서 재구성하는 문화자산”이라며 “코리안디아스포라 문학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한국학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