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미국 텍사스 전력시장(ERCOT)에 대한 이해도와 전력거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지난 22일 체결됐으며, 올해 1월 양사가 맺은 텍사스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공동개발 협약의 후속 조치다.
헌트에너지네트워크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으로, ERCOT 시장에서 분산형 전원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운영·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전력시장 구조와 전력거래 운영 시스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 등 세부 사항을 실무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현지 전력거래 역량 확보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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