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시행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시행 이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해설과 함께 인사·노무 리스크 대응 전략,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또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체계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관련 지원제도도 소개할 예정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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