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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정부 AI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리벨리온 ATOM-Max NPU 무상 제공

2026-05-26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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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비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에서 국산 AI 반도체 활용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가비아는 국산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ATOM-Max’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FP16 기준 128TFLOPS의 연산 성능을 지원하며 기존 ‘ATOM Plus’ 대비 약 4배 향상된 성능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개인사업자, 대학·대학원·대학병원 등이다. 선정된 수요기관은 계약 체결 후 올해 말까지 해당 NPU 자원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총 167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했다.

회사 측은 “2025년 기준 국내 AI 반도체 NPU 수요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나 중소기업의 도입률은 15%에 불과하다”며 “ATOM-Max는 기존 ATOM Plus 대비 전력 효율은 30%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추론 작업 처리 속도는 동급 외산 GPU 대비 평균 1.5배 빠른 것으로 테스트됐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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