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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통합인증 플랫폼 ‘옴니원 CX’로 금융권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시장 확대

2026-05-26 14:53:49

[사진=라온시큐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라온시큐어]
[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온시큐어가 케이뱅크, BC카드, KB저축은행 등 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합인증 플랫폼 ‘옴니원 CX’ 기반 인증 체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옴니원 CX는 모바일 신분증, 공동인증서, 생체인증, 간편인증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과정의 전자서명 절차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회사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경험과 DID(분산신원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원 서비스 연계 확대를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 중 본인 인증 및 전자서명 절차가 포함된 업무는 연평균 35% 증가 중”이라며 “옴니원 CX 도입 금융사의 인증 소요 시간은 기존 대비 평균 40%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 옴니원 CX를 통한 인증 성공률은 98.5%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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