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놀유니버스는 자사 플랫폼 NOL을 통해 전시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제주 자연 풍경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오는 7월 11일 제주 동부 송당리 ‘동화마을’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전시는 단순 관람 형태를 넘어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제주 자연환경과 애니메이션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를 앞세워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개관 전 단계별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1차 판매에서는 정상가 대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차 얼리버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15% 할인, 3차 얼리버드는 다음 달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근 제주 관광 시장에서는 자연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형 관광 수요가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경험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제주의 자연과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감성을 결합한 전시”라며 “여름 시즌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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