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에는 SOOP 이민원 대표이사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김학래 회장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방송 코미디언들의 권익 보호와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천여 명의 코미디언이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방송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전용 스트리머 뱃지 제공 등 코미디언들의 플랫폼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회는 소속 코미디언들의 SOOP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공식 행사 및 콘텐츠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측은 스트리머와 코미디언이 함께하는 콘텐츠 협업을 추진하며 신규 코미디 IP 발굴 및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 확대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SOOP에서는 박성호, 김기열, 임선양, 박은영 등 여러 코미디언이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며 ‘썰피소드’, ‘풍숭아학당’, ‘떡상각’, ‘개그총회’ 등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코미디언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플랫폼 차원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현재 활동 중인 코미디언 스트리머는 약 1천 명 규모의 협회 소속 인력 전반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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