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에서 TS는 제작자의 법적 의무사항(제작결함 시정 등)을 안내하고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했다. TS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제작결함조사 및 고전압배터리 시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자 의무 제도 교육 ▲제작결함조사 제도 및 사례 ▲전기 이륜차 화재 사례·배터리 화재 위험성 ▲화재 예방 안전기술 현황 등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의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대상에 전기 이륜차가 최초로 포함됐다. TS는 제작자의 적극적인 점검 참여를 요청했다. 2025년에는 국내외 14개 주요 전기차 제작자와 합동으로 약 72만7000대(88개 차종)를 점검해 약 2만5000대의 고전압배터리·전기 계통 이상 징후를 발견·조치하고, 26만여 대의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 이륜차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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