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현장 인력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과 계량기 점검 등 현장 중심 전력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야외 작업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안전교육과 가상현실(VR) 교육 지원,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공유, 사고 데이터 기반 안전 콘텐츠 공동 개발, 사내 평가 연계 교육 참여 제도화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한전MCS는 현장 사례와 위험요인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은 조직 운영의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위험요인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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