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경마 비위 예방과 현장 내 공정 리스크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기수협회와 조교사협회, 말관리사 등 경마 종사자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후 13일 영남, 14일 제주에서 현장 중심 공정경마추진협의회를 이어갔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장별 취약 요소 분석과 비위 예방 대책 마련 등이 논의됐다.
경마 종사자들은 “함께 만드는 투명한 경마, 신뢰로 도약하는 한국경마”를 슬로건으로 공정경마 문화 정착과 비위 예방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수와 조교사, 말관리사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해 현장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과 협의회는 공정경마 문화 확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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