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사회에 따르면 경마의 날은 1922년 5월 2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경마 시행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한국마사회와 경마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마산업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마주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 경마장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등 경마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은 축사에서 한국마사회가 도입한 씨수말 ‘닉스고’를 언급하며 경주마 생산과 육성, 경주시행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경마 산업의 공공성과 산업적 가치에 대해 논의해 나가겠다”며 “경마 산업과 말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제세금 납부와 축산발전기금 조성을 통해 축산업 발전과 관련 산업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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