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어민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와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공사는 정기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업무와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제12기 중앙운영대의원과 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제12기 중앙운영대의원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올해 주요 업무와 수자원·농어촌에너지 분야 업무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과 자문도 진행했다.
중앙운영대의원들은 농업용수 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홍수 예·경보, 저수지 수위 예측 등 안전 영농환경 조성 노력을 언급하며 우기를 앞둔 농업기반시설 점검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업용수 관리 효율화와 예방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경영과 수리시설 안전관리 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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