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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영호, ASL 시즌21 최종전서 7전 4선승제 대결

2026-05-21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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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기반 e스포츠 리그 결승전 개최 사실을 21일 공개했다.

'Google Play ASL 시즌21'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리그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

시즌20 우승자 박상현과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영호가 최종 무대에서 만난다. 두 선수는 7판 4선승제 포맷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박상현은 4강에서 신상문을 4대1로, 이영호는 이재호를 4대0으로 각각 꺾고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7전 4선승제 포맷으로 진행되는 이번 결승은 두 선수의 이전 맞대결 기록과 다른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며 "4강에서 각각 4대1, 4대0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들이 최종 무대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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