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의 주력 모델은 500kg급 중대형 로봇 ‘콜로서스’로, 분당 최대 3800L의 방수 능력과 1톤 이상 견인력을 갖췄다. 200kg급 중형 모델 ‘라이노 프로텍트’는 좁은 공간 기동에 적합하며, 두 모델 모두 모듈러 방식으로 방수포, 배연팬, 들것, 정찰 센서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샤크로보틱스 로봇은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350여 대가 실전에서 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투입됐던 ‘콜로서스’ 모델이 대표적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로봇 공급과 함께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500kg급 로봇의 경우 분당 3800리터 방수와 1톤 이상 견인력을 바탕으로 고강도 화재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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