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대구청에서 열린 ‘이아동’의 100번째 성금 전달식을 계기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경찰 관련 공익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조직 내·외부 홍보를 총괄하고, 롯데컬처웍스는 대구 지역 롯데시네마 4개 지점과 경북지역 1개 지점의 상영관을 통해 경찰 홍보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로 했다. 롯데시네마 구미공단 내에 전용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사단법인 이아동은 제공받은 구미공단 내 전용 홍보관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하며, 투병 중인 동료 경찰관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지원 활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영웅을 잊지 않는 사회,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회, 남겨진 가족과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관들의 헌신이 시민들에게 잘 전해진다면 경찰영웅을 잊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로 한 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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