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공공주도형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영주차장 등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개발과 운영 관리 계획 수립, 산업단지 내 시설·부지 활용 협의, 인허가 지원, 입주기업 민원 조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부발전과 서산시는 향후 설치 부지와 사업 규모, 수익 공유 방식, 유지·관리 계획 등 세부 내용을 확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력이 산업단지 기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확산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산업단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입주기업과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해 다른 산업단지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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