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스퀘어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3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평균 공실률은 6.1%로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 YBD 공실률은 1.80%로 4분기 연속 떨어지며 주요 권역 중 최저 수준을 보였다.
전체 오피스 투자 거래 중 사옥 확보를 위한 직접 매입이 건수 기준 33%(금액 기준 20%)를 차지했다. CBD는 전체 거래액의 54%를 점유했으며,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 9건 중 7건이 CBD와 GBD에 집중됐다. 두 권역 합산 거래액은 약 2조 6,000억 원으로 전체의 74%에 달한다.
분기 최대 거래는 약 1조 2,855억 원 규모의 ‘서울스퀘어’였으며, 전략적 투자자(SI)가 전체 거래 건수의 약 60%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1분기 3조 5,000억 원 거래 규모에서 사옥 직접 매입이 건수 기준 33%를 기록했으며, CBD와 GBD 중심 대형 거래 집중과 YBD 공실률 1.80% 등 핵심 권역 안정성이 투자 심리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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