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에 따르면 그동안 새 도로·교량 개통 후 민간 내비게이션·공공지도·행정시스템 정보 반영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돼 왔다.
인천시측은 “시설공사 계획 단계부터 착공·공사·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주요 관리 항목은 지명 제정, 도로명 부여, 지적확정측량, 공간정보 DB 구축, 드론 영상 촬영 등”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착공 단계부터 시설물 명칭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개통·준공 시기에 맞춰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현지 표기 확인 등을 신속 추진하며,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 경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축적해 홍보 영상·시민 서비스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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