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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개 철도건설공사 현장 대상 안전관리 실태 점검

2026-05-18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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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옥정~포천선 3개 공구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 등 총 6개 철도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이 참여하며, 시공·토질·품질·구조·터널 분야 전문가 중심의 합동점검반이 구성됐다.

경기도는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조직 운영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관리 실태, 집중호우 취약지 수방 대책, 장마철 침수·감전 위험 전기시설 설치 상태, 강풍 대비 가시설물·적치물·부착물 관리 상태, 지반 및 굴착부 붕괴 위험과 굴착사면 유실 여부 등 우기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우기철 철도건설 현장은 복합적 위험요인이 동시 발생할 수 있어 사전점검과 신속 보완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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