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18일)부터 20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하반기 31개 시군 전역 48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5,800만 원, 도비 약 5억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6,900만 원 등 총 23억1,7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지원 대상은 생계 어려운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푸드뱅크·마켓 그냥드림 코너 방문 후 신분증만 제시하면 즉석밥·국·반찬 등 1인당 2만 원 상당 기본 먹거리를 즉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방문 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확인 후 조건 없이 물품 제공, 2차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민간 복지서비스 등과 연계해 복지 안전망 구축도 함께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범사업(지난해 12월~올해 4월, 7개 시군 13개소)에서는 총 1만5,205명 이용, 2,617명 상담, 413건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시기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생활고를 겪은 ‘코로나 장발장’ 사건 이후 도입됐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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