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도 이상 지속 시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로, 6월부터 시행된다. 도는 위기경보 단계별 합동TF 운영, 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군별 피해상황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폭염대책은 4대 전략(선제적 대응체계·생활 밀착형 대책·피해 예방강화·거버넌스 기반)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중대경보 발령 시 도 발주 공사장 한낮 작업 중지·시간 조정, 야외 체육행사 연기·취소 또는 현장 대응인력 배치, 열대야주의보 대비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 확대, 재난관리기금 24억 원+재해구호기금 22억 원 총 46억 원 투입으로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227개 확충 및 생수·부채 지원 확대”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기후보험’은 온열질환 진단비 10만→15만 원 상향, 사망위로금 300만 원·응급실 내원비 신규 포함,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배치 휴게시설·휴식 점검, 자율방재단 3,600명 현장 예찰, 아파트 승강기 영상·G버스 TV·리플릿 홍보”라고 덧붙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폭염이 더 이상 단순 더위가 아닌 도민 생명·건강 위협 재난이라며, 중대경보 도입에 맞춰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야외근로자 보호 중심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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