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부상자회 경기지부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정윤경 부의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시민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이어졌다.
도의회는 “김 의장은 기념사에서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20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도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으며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지고,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자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라고 덧붙였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오월 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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