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소비자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소비 피해 예방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두 차례 직접 섬 지역을 방문해 운영된다.
시측은 “올해 교육은 덕적 초·중·고와 지역 경로당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며 “초등 대상 저학년·고학년별 맞춤 경제교육(생활 속 경제 개념·합리적 소비습관),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교생·교직원 대상 신용관리·투자상품 이해 금융교육, 지역 내 10개 경로당 어르신 대상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현장 상담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연평도·장봉도 운영 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소비자 교육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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