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패널)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받아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3명을 배치해 보온단열재를 시공, 노후생활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A씨는 “매년 겨울 견디기 힘든 추위를 등유 난로로 버티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추위가 와도 안심이 된다”며 제천보호관찰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제천보호관찰소 주경일 소장은 “이번처럼 생활고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발굴 및 지원을 포함해 영세농가 돕기, 복지시설지원, 재해복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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