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 늘었다"라며 "영업이익률은 18.4%로 집계됐다. 순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237억원에서 75억원으로 축소됐다"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적 증가는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매출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카지노 부문 매출은 1186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는 15만553명으로 집계됐으며, 테이블 드롭 금액은 573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호텔 부문 매출은 381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 늘었다. 객실 판매 수는 10만9233실로 증가했고, 객실 이용률은 75.9%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숙 비중은 73.5%로 나타났다.
식음 부문 매출은 95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용 고객 수는 28만5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현재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 폭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이용객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 늘었다"라며 "영업이익률은 18.4%로 집계됐다. 순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237억원에서 75억원으로 축소됐다"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적 증가는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매출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카지노 부문 매출은 1186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는 15만553명으로 집계됐으며, 테이블 드롭 금액은 573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호텔 부문 매출은 381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 늘었다. 객실 판매 수는 10만9233실로 증가했고, 객실 이용률은 75.9%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숙 비중은 73.5%로 나타났다.
식음 부문 매출은 95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용 고객 수는 28만5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현재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 폭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이용객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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