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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 시작…세종 물류센터에 2500세트 상시 비축

2026-05-14 12:31:30

쿠팡,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 시작…세종 물류센터에 2500세트 상시 비축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 국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로켓배송 방식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총 2500세트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했다. 물품은 리빙박스, 차렵이불, 베개, 수건, 양말, 압축 물티슈, 치약·칫솔, 비누·거품망 세면 파우치, 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10종의 CPLB 제품으로 구성됐다. 배송 후에는 피스윈즈코리아가 현장에서 인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한다.

세종은 전국 주요 권역 배송 연계가 가능한 거점으로, 로켓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재난 현장에 신속 전달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로켓배송 시스템을 재난·재해 긴급 구호에 적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발생 양상과 연간 이재민 수, 대피소 생활 수요를 고려해 2500세트 규모를 산정했으며, 재난 장기화 시 추가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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