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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比 102.4% 증가

2026-05-14 11:46:28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比 102.4%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SK네트웍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02.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SK인텔릭스 구독 사업의 신규 계정수 증가와 워커힐의 객실·식음료·대외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동통신 신규 단말기 출시에 맞춰 정보통신사업부의 마케팅비용 집행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한 것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한 펀드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반영됐다.

사업별로 SK인텔릭스는 2분기부터 헬스 플랫폼 SK매직의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하고 투워터 정수기와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이동형 보안 솔루션(Safe Care)을 중심으로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 기반 ‘에이전틱 AI’로서의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AI 시스템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형 호텔 모델을 강화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긴급출동서비스 신규 거래처 확대와 산학협력을 통한 친환경차 정비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 자회사로 편입된 인크로스는 광고·커머스 사업 성장과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SK인텔릭스와 정보통신, 워커힐의 실적 향상이 두드러졌다”며 “AI 영역에서 투자자산 평가이익을 거둔 것도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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