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HWA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활동하며, 최상위 오픈 클래스 ‘SP-X’에 출전하는 해당 차량에 마른 노면 전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를 제공한다. ‘벤투스 F200’은 레이싱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주행 성능을 개선했으며 약 10% 경량화됐다.
HWA AG는 메르세데스-AMG 공동 창립자인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가 설립한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100대 한정 생산 모델 ‘HWA EVO’에 신차용 타이어(벤투스 에보 Z, 벤투스 에보,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레이싱 타이어 공급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HWA EVO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이어 레이싱 타이어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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