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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1년째 몽골서 사막화 방지 식림 활동 전개

2026-05-13 14:59:57

식림 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식림 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의 ‘대한항공 숲’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 2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기존 식림지 내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에 새 묘목을 심는 보식 작업과 가지치기를 수행했다. 특히 해당 항공사는 연료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친환경 운항 과제 운행 실적 우수 기종인 보잉 777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했으며, 해당 기종 운항승무원들이 기념 식수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은 탄광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먼지를 차단할 방풍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2004년부터 조성해온 ‘대한항공 숲’은 현재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인 44헥타르(ha)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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