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기존 식림지 내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에 새 묘목을 심는 보식 작업과 가지치기를 수행했다. 특히 해당 항공사는 연료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친환경 운항 과제 운행 실적 우수 기종인 보잉 777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했으며, 해당 기종 운항승무원들이 기념 식수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은 탄광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먼지를 차단할 방풍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2004년부터 조성해온 ‘대한항공 숲’은 현재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인 44헥타르(ha)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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