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 소령은 지난 3월 7일 오전 10시경 부산 중구 부평동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이던 시민이 기도폐쇄 증상을 보이자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부소방서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군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제용기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선 백 소령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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