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올해도 5월 11일 전까지 연인원 829명을 배치해 모판 작업, 하우스 정리 등에 힘을 보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가는 “농번기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거리고 있을 때 사회봉사는 가뭄에 단비와 같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도 "농촌 봉사를 하면서 도움이 되어 마음이 뿌듯했고, 잘못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사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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