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충우회는 삼겹살과 목살 총 120kg을 회원들이 직접 굽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사 시간에는 충우회 회원과 보호소년들이 마주 앉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양길모 (사)충우외 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전소년원 성봉호 원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식사가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었을 것이다”며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우회에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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