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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재생동 양산 착수

2026-05-12 10:42:51

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재생동 양산 착수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 등 친환경 구리 소재 생산에 들어갔다고 12알 벍횼더.

한국미래소재는 군산공장에서 폐전선 등에서 회수한 구리 자원을 활용한 재생동과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 고순도 무산소동, 구리 합금 등을 생산한다.

재생동은 기존 채굴 방식과 비교해 탄소 배출을 최대 80% 줄일 수 있는 소재로 소개됐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에서 전선 생산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미래소재는 2023년 LS전선이 구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LS전선은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계열사와 연계해 북미 공급망 확대도 추진한다.

동박용 신소재인 큐플레이크는 기존 구리선 대신 구리 조각을 적용해 제조 공정을 단순화한 소재다. 회사는 이 제품이 제조 비용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미래소재는 미국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인근 공장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군산공장에서는 재생동과 큐플레이크 등 복수의 구리 소재를 생산하며, 북미 사업은 LS전선 계열 공급망과 연계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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