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김해공항 면세점에 한국형 커피믹스 매장…세자커피 첫 오프라인 운영

2026-05-12 10:25:40

김해공항 면세점에 한국형 커피믹스 매장…세자커피 첫 오프라인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딛 세자커피가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국제선 출국장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세자커피는 조선 시대 요소를 반영한 커피믹스 브랜드로, 볶음쌀 향을 적용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곤룡포와 익선관을 착용한 사자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했다.

이번 매장은 공항 면세 채널을 통한 첫 유통 사례다. 세자커피는 해외 출국 수요가 집중되는 공항 면세점에서 한국형 기념품 성격의 커피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초기 시음 행사에서는 구매 전환율이 약 28%로 집계됐다. 한 번의 시음 과정에서 평균 1.5~2명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도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판매 제품은 20입 스틱형 커피믹스 박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 내부에는 무작위 문구가 담긴 스틱이 포함되며, 일부 박스에는 ‘골든 스틱’도 들어간다.

회사 측은 “공항 면세 채널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상징성과 지역성이 드러나는 상품 선택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며 “시음 이후 동행 단위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