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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3개 증권사와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MOU 체결

2026-05-12 10:25:40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좌측)과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우측)이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 건설부문)이미지 확대보기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좌측)과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우측)이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 건설부문)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부터 공동법인 설립까지 우량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증권사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은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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