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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판매량 15만팩 돌파

2026-05-11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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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는 초저가 생리대 8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두 달 만에 15만팩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과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중형 기준 개당 90원대 수준이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100.49에서 2025년 119.31로 상승했다. 회사는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저가형 생리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잇츠미 퓨어 생리대 중형’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평균 평점 4.7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일부 제품을 한 팩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회사는 해당 할인 판매가 전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생필품 가격 상승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온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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