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120개 팀 53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기록경기 11종목과 순위경기 8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공단측은 “개회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대한사이클연맹 김영수 부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며 “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사이클연맹에 총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는 소외계층 꿈나무 지원과 우수 선수 훈련 장비 보급, 학교팀 창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국내 사이클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무대”라고 덧붙였다.
대회는 현장 방문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주요 경기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공단은 “자전거는 국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 스포츠인 만큼 해당 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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