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DeVita(드비타)를 5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지난 3월 발매된 첫 정규앨범 ‘The Tree is Burning’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앨범은 ‘죄 - 신과의 만남 - 깨달음’ 3단계 구성으로 설계됐으며, 오프닝 트랙 ‘Judas Reborn’의 불꽃은 신의 분노를, 마지막 트랙 ‘Hallelujah’의 비는 신의 자비를 상징한다. 6번 트랙 ‘Changes’를 기점으로 혼란에서 깨달음으로 전환된다. 앨범 표지는 일리야 레핀의 1885년작 ‘유다’를 오마주했다.
DeVita는 인터뷰에서 “교회 선법을 의도적으로 차용하기보다 익숙한 조성 체계 안에서 바로크적 터치를 가미했다”며 “‘Tricycle’의 세발자전거는 삼위일체를, ‘Sailing’의 사과나무는 Felix Culpa(복된 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트랙제로는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DeVita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앨범은 ‘죄 - 신과의 만남 - 깨달음’ 3단계 구성으로 설계됐으며, 오프닝 트랙 ‘Judas Reborn’의 불꽃은 신의 분노를, 마지막 트랙 ‘Hallelujah’의 비는 신의 자비를 상징한다. 6번 트랙 ‘Changes’를 기점으로 혼란에서 깨달음으로 전환된다. 앨범 표지는 일리야 레핀의 1885년작 ‘유다’를 오마주했다.
DeVita는 인터뷰에서 “교회 선법을 의도적으로 차용하기보다 익숙한 조성 체계 안에서 바로크적 터치를 가미했다”며 “‘Tricycle’의 세발자전거는 삼위일체를, ‘Sailing’의 사과나무는 Felix Culpa(복된 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트랙제로는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DeVita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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