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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부피 줄인 냉동 국물간편식 2종 공개

2026-05-11 08:18:30

신세계푸드, 부피 줄인 냉동 국물간편식 2종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는 냉동 보관 효율을 높인 국물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남해마늘 부대찌개’와 ‘청도미나리 오징어무국’으로,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냉동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국물 제품 특성상 냉동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국물을 농축한 상태로 급속 냉동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건더기를 유지하면서 제품 부피를 줄여 냉동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리 시에는 별도 해동 없이 물 300㎖를 추가해 약 5분간 끓이면 된다.

‘남해마늘 부대찌개’에는 남해산 마늘과 사골 육수, 치즈가 사용됐다. ‘청도미나리 오징어무국’은 청도 미나리와 오징어, 무를 활용해 구성했다.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통해 공개됐다. 신세계푸드는 이달 25일까지 4개입 구성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국물 간편식은 제품 특성상 냉동 보관 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제품은 농축 방식과 급속 냉동 공정을 적용해 보관 효율과 조리 시간을 함께 고려한 형태”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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