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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AI 기반 돔 미디어 기술 개발 사업 맡아… 2028년까지 추진

2026-05-08 15:43:53

메가박스, AI 기반 돔 미디어 기술 개발 사업 맡아… 2028년까지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돔 미디어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형 돔 미디어 구현을 위한 AI 영상·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과 ‘가상공간 기반 음향 자동생성 및 공간분석 렌더링 기술 개발’ 과제로 구성됐다. 사업 규모는 총 82억원이며 연구 기간은 2028년까지다.

메가박스는 LG전자, 메타팩토리, 디사이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숭실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연구 범위에는 돔 미디어 상영 환경에 필요한 콘텐츠 운영 구조 설계와 AI 기반 음향·영상 처리 기술 개발이 포함됐다. 대용량 미디어 에셋 관리 시스템과 XR 기반 비정형 영상 실증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메가박스는 이번 사업에서 전체 연구개발 운영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한다. 회사 측은 돔 미디어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된 음향 기술 보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에는 AI 추론 기반 영상·음향 처리와 공간 분석 기술 개발 내용이 포함됐다”며 “국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돔 미디어 운영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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