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활용 공작소’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환경 인식과 재생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폐목과 폐전선을 활용한 ‘로봇 키링 만들기’로 마련됐다. 전화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기반으로 한 ‘줍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존 쿠폰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험은 가죽, 민화, 금속, 토탈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음성품바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과 체험, 나눔 요소가 결합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약 32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새활용 공작소는 환경과 축제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험촌은 지역 작가 작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과 ‘사랑의 룰렛돌리기’ 등 나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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