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가해, 교칙위반 등 초기 비행소년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관수 교육장은 “초기 비행청소년에 대한 비행예방 교육의 효과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은 관내 10여개 중학교로 교육을 확대하는 것으로, 비행소년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일 센터장은 “비행 예방은 초기 단계에서 어떻게 개입을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사법 전 단계의 초기비행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되는 것에 감사하며, 효과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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