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헌안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제출했으며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요건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재적의원(286명)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발의에 참여한 여야 의원 수에 국민의힘 의원 12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일지감치 이번 개헌안을 지방선거 과정의 정략으로 규정하고 반대 당론을 정한 상태다.
본회의 자체를 불참해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가능성도 전망된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헌안 외에도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 100여건이 함께 상정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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