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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전주국제영화제서 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CGV상 선정…시상금 1000만원

2026-05-06 1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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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CGV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을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해당 상은 2006년부터 영화제와 협력해 매년 수여해왔다.

수상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연인 세훈과 정이의 이별 과정을 담았다. 선정 이유는 과장된 갈등 없이 현실적인 대화와 감정선으로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점, 계절의 질감을 살린 미장센, 마지막 장면의 여운 등이 꼽혔다.

시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역대 CGV상 수상작으로는 ‘마녀’, ‘환상 속의 그대’, ‘춘희막이’, ‘폭력의 씨앗’, ‘이타미 준의 바다’, ‘이장’, ‘홈리스’, ‘혼자 사는 사람들’, ‘낫아웃’, ‘경아의 딸’, ‘비밀의 언덕’, ‘너를 줍다’, ‘언니 유정’, ‘3670’ 등이 있다.

회사 측은 “2006년부터 2025년까지 CGV상 수상작 중 극장 개봉한 작품은 총 11편이며, 평균 관객 수는 약 1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수상작 ‘3670’은 수상 이후 4개월 내에 6개 국제영화제에 추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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