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SK증권은 MTS '주파수3'에 연금계좌 종합 시뮬레이션 기능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4일 정식 출시된 이 서비스는 '적립액 계산'과 '수령액 계산'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자체 세금 계산 엔진을 내재화해 단순 수치 예측을 넘어 실질적인 노후 재무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월 납입액, 예상 연 수익률, 퇴직금 납입 여부 및 이연퇴직소득세 등 적립 조건을 입력하면 납입 종료 시점의 예상 총 자산과 연간 누적 세액공제액을 산출할 수 있다. 수령 단계에서는 정기 수령, 정액 수령, 확정기간 정액 수령, 기간별 정액 수령 등 4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법상 인출 순서(비과세 원금 → 퇴직금 → 저율과세분)를 자동 계산해 적용한다.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액은 약 20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가입자의 약 35%만이 연금 수령액과 세금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 관계자는 "단순 수익률 예측을 넘어 세금 구조까지 통합한 시뮬레이션 도구를 통해 고객이 연금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연금 관련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SK증권에 따르면 4일 정식 출시된 이 서비스는 '적립액 계산'과 '수령액 계산'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자체 세금 계산 엔진을 내재화해 단순 수치 예측을 넘어 실질적인 노후 재무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월 납입액, 예상 연 수익률, 퇴직금 납입 여부 및 이연퇴직소득세 등 적립 조건을 입력하면 납입 종료 시점의 예상 총 자산과 연간 누적 세액공제액을 산출할 수 있다. 수령 단계에서는 정기 수령, 정액 수령, 확정기간 정액 수령, 기간별 정액 수령 등 4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법상 인출 순서(비과세 원금 → 퇴직금 → 저율과세분)를 자동 계산해 적용한다.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액은 약 20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가입자의 약 35%만이 연금 수령액과 세금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 관계자는 "단순 수익률 예측을 넘어 세금 구조까지 통합한 시뮬레이션 도구를 통해 고객이 연금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연금 관련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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