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Finance, Better Tomorrow'를 키워드로 금융 본업과 ESG 전략의 연계성을 강화해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2021년 12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2024년 'ESG POP UP 10'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혁신해 왔다.
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됐다.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은행소개 페이지에 게시됐으며, 5월 중 영문판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보고서 발간과 함께 ESG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AI 기술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특히 기존 개별 보고서를 통합하고, AI가 보고서 내용을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체계를 정비해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개인정보보호, 녹색·전환금융,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주제로 선정하고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공시 기준, 이른바 '더블 머티리얼리티(이중 중대성)' 체계를 반영한 평가 항목에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ESG 성과 보고에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AI는 방대한 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활동의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국제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서 초안을 생성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는 지속적인 신뢰 확보와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Finance, Better Tomorrow'를 키워드로 금융 본업과 ESG 전략의 연계성을 강화해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2021년 12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2024년 'ESG POP UP 10'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혁신해 왔다.
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됐다.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은행소개 페이지에 게시됐으며, 5월 중 영문판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보고서 발간과 함께 ESG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AI 기술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특히 기존 개별 보고서를 통합하고, AI가 보고서 내용을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체계를 정비해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개인정보보호, 녹색·전환금융,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주제로 선정하고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공시 기준, 이른바 '더블 머티리얼리티(이중 중대성)' 체계를 반영한 평가 항목에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ESG 성과 보고에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AI는 방대한 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활동의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국제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서 초안을 생성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는 지속적인 신뢰 확보와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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